최대호 안양시장이 오는 8일 미국 출장 중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았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오는 8일 미국 출장 중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는다. 안양의 첨단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사활을 건 최 시장은 취임 100일 기념행사 대신 성공적인 지역경제 모델을 찾아 실리콘밸리, 포틀랜드, 시애틀 등 미국 서부를 방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