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10월 6일 성황도이로 66-22 현지에서 성황스포츠센터(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을 열었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1층 생활체육시설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개방한 후, 내년 1월부터 다목적체육관 전체 시설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