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복내면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박근정)는 10월 5일,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관내 만65세 이상 노인가구에 9백만 원 상당의 기념 물품(냄비)을 전달했다.

선물 구입비는 주암댐 주변 지원 사업비를 활용했으며, 세대 당 1개씩 총 598세대에 기념 물품이 배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