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명현관 해남군수는 6일“민선8기 출범후 지난 100일은 민선7기 역대 최대 군정성과의 동력을 이어받아 해남이 하면 대한민국 기준이 되고, 표준이 된다는 자신감을 재확인했다”며“변함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살맛나는 으뜸해남의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명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8기 해남의 힘찬 도약을 천명하고, 민선7기의 성과를 뛰어넘는 새로운 해남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