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배드민턴에 이어 복싱전지훈련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화순군은 지난달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하니움 복싱체육관에서 전국체육대회를 앞둔 34명의 복싱선수단이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