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농수산업의 미래비전과 정책을 알리기 위해 열린‘2022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고향사랑 박람회’가 전남 농수산물 매출 3천200만 원, 대형 유통업체 입점 검토 70건의 실적을 올리고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기간 1천212명이 귀농산어촌 상담을 하고, 771명이 귀농산어촌 정책 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3천 520명의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해 서울‧경기 시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