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지난 4일 봇재홀에서 전남 무형문화재 제37호 옹기장 옹천 이학수와 예닮 이화영 작가의 초대전이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지원 사업비로 진행되는 전시로 옹기작가와 전통채색화(민화) 작가 부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