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이‘2022년 하반기 영암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10월 4일부터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자격요건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도에 따라 최대 5천만 원까지 한도 내에서, 군은 융자금에 대해 3년 동안 연 3%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고, 사업대상자는 군에서 지원하는 3% 이율을 제외한 금액을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