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움직이는소나무 참여자들의 인증 사진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은 #움직이는소나무 캠페인이 9월 30일 종료됐다고 5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2022년 4월 1일 승용차 대신 녹색교통수단(걷기, 자전거, 버스, 지하철)을 이용해 온실가스와 미세 먼지를 줄여나가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녹색교통운동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녹색교통수단 이용 인증 사진을 남기며 183일의 챌린지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