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개인의 건강과 동물권, 환경보호 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비건 채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늘어난 가운데 채식 콘텐츠도 이에 발맞춰 늘어나고 있다.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는 인기 웹툰 ‘아삭아삭 테이블’의 영상화 계약을 체결하고 채식 대중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