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외교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 대한상의로 구성된 ‘대통령 특사단’은 원팀 코리아(One-Team Korea)를 구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펼치며 중남미 국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