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가수 이자연이 가황 나훈아와 돈으로 얽힌 사이라고 깜짝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4일 방송될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42회 에서는 떼창 유발곡의 주인공 이자연, 김수희, 박상철, 서지오, 소명, 금잔디가 출연해 불꽃 튀는 노래 열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