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10월 11일(화)부터 15일(토)까지 5일간 DDP 알림터에서 국내 최대 패션 수주 박람회인 2023 S/S 서울패션위크 트레이쇼가 개최된다.

이번 트레이드쇼는 ‘지속가능성’을 타이틀로 리사이클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패션 공동관과 소재 전시관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동행’을 모토로 체험 이벤트와 세미나 등을 운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