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는 오산대학교 전문의용소방대원을 10월부터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 주말 체험존 운영인력으로 최대 8명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원,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운영인력 지원

도민이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건립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9개 체험존·52개 체험종목을 갖춘 경기도 최초, 전국 최대 규모의 체험관으로 더 많은 도민이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에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