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대학교 일원의 부산형 15분도시 실현을 위한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개인용 이동장치인 퍼스널모빌리티 전동킥보드와 초소형 전기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민관이 손잡고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