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코리아협의회 한정화 대표와 영상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을 유럽에 알리기 위해 세계 주요 도시와 교류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29일 오후 시청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유럽에 알리는데 앞장서온 독일 코리아협의회 한정화 대표이사와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5·18 기념일 지정 및 교류 확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