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해철 위원장과 함께 개최한 ‘제4회 탄소중립과 한반도 자연생태계 심포지엄’을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마쳤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3회 토론회까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해 열렸지만, 이번 심포지엄은 대면으로 열려 약 100여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감 넘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