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소재 화일약품 공장에서 30일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직원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사진=MBC뉴스 캡처)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 제약단지 소재 약품공장에서 폭발 사고와 함께 불이 나 공장 건물이 전소되고 18명에 이르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