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중부권 최대의 전통시장인 화지중앙 시장 활성화에 전력 투구하는 가운데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한가득 모인 ‘옛살비 야시장’이 9월 30일 공식 재 개장했다.

논산시 화지중앙시장 제1주차장 인근에 마련된 옛살비 야시장이 다양한 음식과 신명나는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시민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