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가을을 맞아 무안 해제면의 저수지들이 깔끔해진 모습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무안 해제면 저수지 13개소, 제초작업으로 깔끔한 모습 되찾아

전남 무안군 해제면(면장 하영미)은 최근 농번기를 맞아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의 일환으로 성포저수지 등 저수지 13개소에 대한 제방 제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