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도 송아지 브랜드 사업에 참여하는 등 체계적인 계량을 이룬 완도 박지훈 농가가 영예의 종합챔피언에 올랐다.

전남도는 제38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를 열어 출품작 104마리(우량한우 81마리․고급육 23마리)를 종합 심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