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내달 12일 현장 대면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 ‘희생의 지평선 : 잘 사는 삶이란 무엇인가’를 운영한다.

 ‘Collecting memories of Korean war_기억의 조각을 모으다.’의 전시 안내문

‘2022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헌신의 기억을 모으는 사진작가 라미현과 함께한 유엔군 초전기념관의 기획특별전 ‘Collecting memories of Korean war_기억의 조각을 모으다.’의 전시내용과 연계하여 심화된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