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프랑스 모던 주얼러, 프레드가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FRED Joaillier créateur depuis 1936’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종 전시회와 갈라 디너 행사에 프레드의 국내 앰버서더인 장원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미니멀한 블랙 드레스와 함께 프레드를 대표하는 포스텐 컬렉션의 하이 주얼리를 착용해 모던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프랑스 모던 주얼러, 프레드가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FRED Joaillier créateur depuis 1936’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종 전시회와 갈라 디너 행사에 프레드의 국내 앰버서더인 장원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미니멀한 블랙 드레스와 함께 프레드를 대표하는 포스텐 컬렉션의 하이 주얼리를 착용해 모던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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