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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국내 최초 장애인 소재 로맨스 영화이자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잘 알려진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드디어 칸으로 가게 됐다.

SBS간판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미우새)에 출연해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로 잘 알려진 박영혜 감독의 데뷔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2023년 3월에 개최되는 ‘제3회 칸 영화상’에 초청작과 ‘단편영화 부문’ 과 ‘인권영화 부문’ 에 후보작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