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10월1일부터 2023년 2월28일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에 나선다.

이번 특별방역은 본격적인 겨울 철새 도래시기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 증가와 야생 멧돼지 교미 기간인 가을철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을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