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글로벌 주방 가전 브레빌 코리아가 오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 ‘카페 브레빌(Café Breville)’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카페 브레빌은 ‘요리의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Master every moment™)’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방문객은 브레빌로 만든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브레빌과 커피가 함께하는 완벽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