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3)은 지난 29일 제365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음악교과 과정 국악교육 현행 유지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건의안은 초․중․고등학교 국악교육이 2022년 개정 음악교과 과정에서 결코 축소 되어서는 안되며, 현행 유지토록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