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정의당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7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 돌입했다.

정의당에 따르면, 23일 선거공고를 시작으로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당대표, 부대표, 청년정의당 대표, 전국위원, 당대회 대의원 등 각급 단위의 당직을 당원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한다. 어제(28일)까지 접수한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후보로는 문정은 정의당 중앙당 비상대책위원이 단독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