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BTS 콘서트(Yet To Come in BUSAN)’ 행사와 연계하여 10월을 「부산 방문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