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로 친구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올해 글로벌 축제로 새롭게 도약하는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뛰어줄 자원봉사자 ‘’이 개막(10.13)을 보름여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은 20대부터 80세 어르신까지 연령과 이력이 다채롭다. 현직 대학 명예교수, 대학생, 퇴직 공무원, 주부, 전역을 앞둔 현직 군인까지 총 36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