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의료산업분야 사업에서 국비 267억원이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돼 시가 추진중인 데이터기반 메디케어 도시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유행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의료서비스 중심의 첨단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의료‧헬스케어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