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국악상설공연 포스터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문화예술회관은 10월 광주국악상설공연을 가을 정취를 가득 담아 준비했다.

특히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조선팔도 다양한 아리랑을 타악, 소리, 무용, 전통놀이로 풀어낸 우리 전통국악과 현대적으로 편곡한 아리랑을 선보인다. 아리랑을 주제로 한 기념공연은 9, 16, 21, 30일 등 매주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