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남 지역의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웹툰 실전 워크숍’ 전문가 강연을 운영 한다.

현재 활발하게 연재 중인 현직 작가 및 현직 웹툰 전문가를 초빙하여 차별화 되고 깊이 있는 워크숍을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