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구온난화에 따른 탄소 격리의 한 수단으로 바이오차(biochar)가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차는 바이오숯이라고도 불리는데, 숯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보통 목재를 연소시킬 때 산소량이 충분하면 재가 될 때까지 타고, 산소량이 적으면 숯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