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지원 기자]

농심이 지난달 출시한 라면왕김통깨가 한 달 만에 5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라면시장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올해 출시한 라면 제품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