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9월 21일, 23일 각각 부산항을 이용하는 글로벌 주요 선사인 MSC(스위스 국적, 세계 1위)와 Hapag-Lloyd(독일 국적, 세계 5위) 본사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