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지난 26일(월)부터 디지털뱅킹의 편리함과 영업점의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웹기반의 ‘모바일 영업점’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