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부티크 스파 브랜드 트리츠가 결혼 성수기인 가을을 맞아 수요가 늘어난 웨딩 니즈에 발맞춰 예비 신부를 위한 ‘마이 퍼펙트 웨딩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트리츠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웰니스를 실현하며 독립된 공간에서 프라이빗 서비스와 차별화된 관리가 이뤄지는 프리미엄 스파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