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순한소주’라는 새로운 주류문화를 선도한 무학이 지난 해 새롭게 출시한 소주 좋은데이가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13.6% 증가된 1억 6천만병을 판매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