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송식(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용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상반기 150일간의 근로활동을 마치고 본국으로 출국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