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이 펼치는 생활문화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학습동아리 단체의 버스킹 공연이 시민들의 반김을 받고 있다.

휴일인 9월 25일 저녁 무렵 박노선 강사가 지도하는 놀뫼 색소폰합주단은 논산시민공원 거울연못가 간이무대에서 그동안 동아리활동을 통해 익히고 배운 색소폰 버스킹 공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