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민선 8기 모두가 누리는 행복북구 공약사업 확정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민선8기 구청장 공약 사업 실천계획 수립과정에 직접 참여해 평가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주민배심원단’ 35명을 위촉․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