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라움이 ‘바우라움 아카데미’를 론칭하고, 반려견전문가능력시험 ‘PEAT’를 실시한다 

미래엔의 자회사 프리미엄 펫케어 서비스 전문기업 바우라움이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위한 ‘바우라움 아카데미’를 론칭하고, 10월 12일 ‘제1회 반려견전문가능력시험(이하 PEAT)’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PEAT (Pet Expert Ability Test)는 동물보호에 관한 법적 지식과 수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산책, 케어, 기초 트레이닝이 가능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민간자격의 반려견전문가능력시험이다. 월 2회 시행되며, 응시과목은 △반려동물기초행동학개론 △반려동물학개론 △반려동물법론 △정적강화트레이닝 등 총 4과목으로 반려동물 산업을 전반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