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비대면 일용직 구인 구직 플랫폼 일가자가 9월 안양점, 안산점 오픈으로 서비스 론칭 3년 만에 전국 지점 수 40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