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公正)과 상식(常識)이 통하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것은 현재를 사는 우리의 의무이다.

그것은 곧 미래 후손들에게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사회를 물려준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