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평의 비닐하우스 농업현장을 운영하는 김재곤 농가우리 농촌사회가 날로 고령화 되는데다 내국인은 힘든 영농현장을 기피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영농 의존도가 날로 심화되고 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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