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및 구조, 구급활동을 위한 골든타임은 우리가 예상하는 시간보다 더욱 짧다. 현장 도착 5분이라는 극히 짧은 시간 내,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좌지우지된다.

하지만 도로변 주·정차 문제 등으로 인해 현장 도착 시간이 지체돼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 등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