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미국 방문중인 명현관 해남군수가 해남의 맛과 멋을 현지인들에게 알리는 폭넓은 행보로 방미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명군수는 현지 시각 23일 미국 LA 에서 열린 남도장터 US 온라인 쇼핑몰 오픈식에 참석해 LA현지 교민 및 기업인들과 만남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