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경수)는 22일 ‘제 2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해소와 지역사회 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 확대를 위한 '복지소외계층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소외계층 발굴 캠페인(사진/고흥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 캠페인 홍보가 어려웠으나 올해는 거리두기 완화로 9월을 집중홍보기간으로 지정해 지역주민 밀착 대면 홍보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