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여의도웨딩홀 ‘루나미엘레’에서 2023년 잔여타임 예식 이벤트 소식을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 대관료와 식대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루나미엘레는 그랜드볼룸 및 컨벤션홀을 운영하며 두 홀의 예식 진행 시간과 간격이 달라 복잡하지 않게 진행할 수 있다. 예식은 총 3부로 진행되고, 1부는 일반 예식과 비슷하게, 2부는 하객의 만찬으로 진행되며 3부에서는 신랑신부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케익 커팅, 샴페인 등으로 하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진다.